[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최예나가 오오츠카 아이의 명곡을 새롭게 부른다.
최예나가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지난 26일 공개된 티저에는 '사쿠란보'의 제목을 상징하는 체리를 중심으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이미지가 담겼다.
체리 장식이 더해진 디저트, 나무 쟁반 위에 놓인 체리 등 다양한 오브제가 어우러졌다. 리본과 별 등의 장식을 더해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쿠란보'는 오오츠카 아이가 2003년 발표한 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아왔다. 리메이크에선 원곡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으로 완성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강남은 최예나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사쿠란보가) 제일 잘 맞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곡과의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최예나는 밝고 키치한 음악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리메이크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쿠란보'는 다음 달 1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진제공=SHgold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