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리센느' 미나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제곡을 단독으로 부른다.
CJ ENM은 23일 "미나미와 김재환이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극본 이재윤, 연출 김수정·노영섭) OST 가창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메리 베리 러브' 7화 OST인 '사랑해볼래, 나'를 가창한다.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벅차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트랙이다.
유빈(지창욱 분)과 카린(이마다 미오 분)의 관계 변화를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연인과 들으면 더욱 설렘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환도 힘을 보탠다. 그는 '메리 베리 러브' 6화 OST '더 짙어져 가'를 맡았다. 누군가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렸다.
김재환은 "함께할수록 마음이 깊어지는 과정을 담았다"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따뜻한 여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미지의 일본 섬을 배경으로 국적도, 배경도 다른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다.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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