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가 국경을 넘은 연쇄 살인을 추적한다.
넷플릭스 측은 23일 새 시리즈 '푸른길'(극본 조유진·한준희, 연출 한준희)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푸른길'은 하드보일드 범죄 수사극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과 이를 추적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손석구는 서울경찰청 형사 김석을 연기한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도쿄 경시청 형사 이노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포스터는 두 형사의 상반된 모습으로 대립을 예고했다. 김석은 얼굴에 땀방울이 맺힌 채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이노세는 얼굴에 피가 튄 모습이었다.
예고편은 일본 신주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시작했다. 김석은 비슷한 사건이 한국에서도 있었음을 바로 알아챘다. 현장에 남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힌 메시지가 긴장감을 높였다.
김신록이 일본 파친코계를 주름잡는 리윤옥으로 등장했다. "목격자, 알고 싶지 않아?"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두 형사의 거친 육탄전과 홍콩을 배경으로 한 카체이싱 장면도 이어졌다.
'한편 '푸른길'은 다음 달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