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이무진이 연말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무진은 다음 달 28~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인사 : 프롬 윈터'(From Winter)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는 12월 19~20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25~26일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24년 11월 진행한 '별책부록' 이후 약 2년 만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날들을 그려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명은 지나온 시간에 따뜻한 작별을 건네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인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무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진솔한 음악적 표현으로 겨울의 정취를 더한다.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2종 포스터도 공개했다. 연한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이무진의 사진을 담았다. 따뜻한 분위기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을 전한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누군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듯한 실루엣을 담았다. 지나온 한 해에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공연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현재 공개된 고양, 대구, 부산 공연 외에도 추가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베일에 싸인 이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예매는 놀(NOL) 티켓을 통해 지역별로 순차 진행된다. 고양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8시, 대구 공연은 27일 오후 8시, 부산은 28일 오후 8시에 각각 티켓을 오픈한다.
이무진은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10일 대만에서 열린 '2026 가오슝 파크뮤직페스티벌'에 이어 1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놀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오는 31일에는 '넾페스타' 무대에 선다.
<사진제공=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