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캣츠아이가 세계적인 패션쇼의 런웨이를 자신들만의 무대로 만들었다.
캣츠아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했다.
패션쇼 라인업에는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핑키 업'을 부르며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핸드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했다. 장난기 어린 표정과 당당한 제스처로 개성을 드러냈다.
이어 '애니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런웨이를 오가는 모델들에 맞춰 대형을 유연하게 바꿨다. 여유가 돋보였다.
의상과 무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캣츠아이는 블랙, 핑크 컬러의 코르셋과 미니스커트로 각자의 매력을 살렸다.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댄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지난 1995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패션 행사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팝스타들이 거쳐갔다.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