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김한민(57) 감독이 결혼한다.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다음 달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 감독은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역사적인 소재를 활용한 대작을 선보였다. 이순신 3부작이 대표적이다.
특히 2014년 개봉한 '명량'으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명량' 관객수는 1,761만 명으로 12년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의 차기작은 '칼: 고두막한의 검'이다. 고구려 멸망 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박보검이 주연에 캐스팅됐다.
한편 '칼: 고두막한의 검'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