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는 17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손나은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 골퍼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듬해 영화 '가문의 귀환'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22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했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대행사', '옥씨부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6월 종영한 SBS-TV '김부장'에서 언더커버 특임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은 내년 방송 예정인 MBC-TV 새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