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킥플립'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킥플립은 지난 16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미완성'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이번에도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로도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14일 MBC every1 '쇼! 챔피언',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었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계훈이 MC로 활약 중인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했다. 한터 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53만 2,434장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앨범에는 킥플립만의 청춘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원이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미완성'은 가을 새벽의 감성을 녹인 곡이다. '킥 오프 더 월'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벽을 박차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포부를 표현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