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크러쉬가 아이유와 협업한 신곡을 내놓는다.
피네이션은 16일 "크러쉬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1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크러쉬가 신곡을 발표하는 건 약 1년 2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해 8월 5번째 EP 앨범 '팽'(FANG)을 내고 주요 음악상을 수상했다.
관련 티징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두 사람이 녹음실에서 신곡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의 감미로운 보컬도 담겼다.
크러쉬와 아이유는 그간 음악을 매개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9년엔 각자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자신만의 개성으로 사랑받은 크러쉬와 특별한 보컬 색채를 지닌 아이유가 선사할 음악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삐그덕'을 발매한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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