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플라잉이 신보로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표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발매 첫 주 누적 판매량 11만 1,447장이 팔렸다.
역대 앨범 중 최다 초동 기록이다. 직전 최고 성적은 지난해 2월 나온 정규 2집 '에버레스팅'으로 같은 기간 10만 1,997장 판매됐다.
이번 음반은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도 들었다.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8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2위에 올랐다.
'스틸'은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에 관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잔불', '고생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등 7곡을 담았다.
멤버들이 신보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승협은 전곡 작사, 작곡에, 유회승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잔불'은 묵직한 리듬 섹션과 서정적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록 장르 곡이다. 멤버 간 실제 대화에서 시작된 만큼 진솔한 마음을 녹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 '엔콘5: 인투 렘'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