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대명이 맛집 사장이 된다. 박지환, 공명과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tvN 측은 7일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맛길대'는 김대명이 동해안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 위에 '해파랑 상회'를 차려 트래커들에게 맛과 쉼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대명은 2024년부터 동명의 웹예능에 출연해왔다. 남대문, 마포 등 서울 전역과 익산, 전주, 후쿠오카 등 국내외 맛집을 찾았다.
이번에는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변신한다. 전국에서 맛본 맛집 음식을 직접 선보이고, 트레커들과 교감을 나눈다.
박지환과 공명은 직원으로 함께 한다. 박지환은 트레커들에게 커피를 내려주는 바리스타가, 공명이 사진 촬영 등을 담당한다.
관련 티저 영상이 같은 날 베일을 벗었다. 김대명과 박지환이 트레킹 코스를 나란히 걸으며 '해파랑 상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공명 또한 포착됐다. 커다란 짐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초보 자영업자 3인방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다.
한편 '맛길대'는 오는 23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