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나연은 2일 브라질 유명 DJ 알록(Alok)과 콜라보레이션 신곡 '바이바이 인히비션스'(Bye Bye Inhibitions)를 발표했다.
신곡은 중독적인 댄스 팝 멜로디로 축제와 잘 어울리는 강렬한 프로덕션이 특징이다. DJ 알록은 글로벌 댄스 폴로어 스케일과 에너지로 완성했다.
여기에 나연의 세련된 보컬과 당당하고 매력적인 표현력이 조화를 이룬다. 두 아티스트의 확실한 존재감을 표출한다.
가사는 대담하고 자신감 넘친다.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춤추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악과 함께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지 자신을 표현하고 걱정을 잊게 한다는 힘을 전한다.
알록은 지난달 브라질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서해당 곡을 최초 공개했다. 관중 앞에 나연의 음성이 담긴 음악이 깜짝 재생됐다.
한편 나연은 지난달 20일 생일을 기념해 팬 이벤트 '나연이의 당근동장'(버니스 팜)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아이엠 나연'을 오픈했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텐: 더 스토리 고즈 온'(TEN: The story Goes On)에 수록된 솔로곡 '미이이이이이이'(MEEEEEE) 안무 영상, 유튜브 채널 개설 기념 영상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팬 파티 '원스 업온 어 스릴'(ONCE UPON A THRI11)을 연다. 17일 오후 2시, 4시, 6시, 총 4차례 진행된다.
<사진출처=Karen Lam,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