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활동 중단 한 달 만에 팬들 곁에 돌아왔다.
이상순은 지난 1일 SNS에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라디오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날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다시 인사했다. 이상순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어느새 걷기 좋은 계절이 됐다"고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그는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웠는데 죄송하고 동시에 감사하다"며 "조금 긴 휴가를 갔다가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길게 만나야 하니까 건강 해치지 않게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겠다. 저도 살아 보겠다고 아침에 러닝을 한다"고 안심시켰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겪은 뒤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다.
그가 라디오 DJ에서 물러나며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이 이상순의 빈자리를 채웠다. 토마스 쿡, 성진환, 권진아, 정재형 등이 마이크를 잡았다.
한편 이상순은 2024년 11월부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해왔다.
<사진출처=이상순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