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새 유닛을 결성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다음 달 19일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세븐틴 내 유닛 결성은 이번이 7번째다. 앞서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 V8이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정한X조슈아는 무의식적 환상과 현실의 이상, 두 가지 의미의 '꿈'이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음반에 담는다.
관련 심볼 모션이 베일을 벗었다. 정한, 조슈아의 영어 이니셜인 'J'가 하나로 겹치는 과정을 그렸다. 신비한 분위기로 기대감을 키웠다.
소속사 측은 "'드림스케이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넓히는 과정을 음악으로 그린 앨범"이라 설명했다.
이어 "정한X조슈아가 몽상가가 돼 두 꿈의 경계가 허무는 접점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으로 시청각적 황홀경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세븐틴 보컬팀으로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강점이다. 이들 모두 수려한 외모를 보유,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한편 정한은 최근 일본 '만찬가'를 재해석했다. 조슈아는 신곡 '베이비 컴 홈'을 중국어·영어 버전으로 발매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