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추석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전날인 22일 오후 4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30.5%)에 올랐다.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독주를 끊었다. 이날까지 총 20만 3,344명이 사전 예매하며 올 추석 극장가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같은 날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들도 제쳤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예매량 10만 3,745장, '가능한 사랑'이 4만 411장을 기록했다.
'암살자(들)'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974년 8월 15일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뤘다.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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