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 준이 영화배우로 또 한 번 활약한다. 홍콩 액션 영화 거장 홍금보 등과 호흡을 맞춘다.
준은 오는 10월 3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중생(重生)2'(감독 마욕가)에 출연한다. 주인공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중생2'는 범죄 액션 영화다. 운명의 굴레로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목숨을 건 복수에 나선다.
준은 '쑤청'(苏诚) 역을 맡았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오랜 세월 각지를 전전한다.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의 량뤄스(양락시)와 홍콩 영화 거장 훙진바오(홍금보), 개성파 배우 바이커도 출연한다.
준은 지난 19~20일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개막식을 빛냈다. 중국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행사다.
이뿐 아니다. 지난달 중국 최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인 '대중영화백화장'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후보 지명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중생2' 웨이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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