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 호시가 연습 중 무릎 부상을 입어 수술했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호시가 최근 지상군 공연팀 연습 중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관계자는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지난 18일 오후에 수술받았다"고 설명했다.
호시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신체 활동 없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호시는 부대 소속으로 참여가 예정되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 2026' 등 향후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육군태권도시범대에서도 호시가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른 복무 여건을 보장할 예정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시는 내년 3월 15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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