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차은우가 50대 여성 A씨의 무단 도청으로 피해를 입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8일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차은우는 아직 별도의 참고인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용산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도청 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카페 사장이 이를 수상히 여겨, CCTV를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고려하고 있다. A씨의 공범 여부와 도청 장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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