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새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작가 주화미, 연출 이정흠) 하차를 고려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8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청아가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했다.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드라마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친 바 있다. 이번 사고로 통증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진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1970~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현모양처가 꿈이었던 여자가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청아는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라 역을 맡았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이청아도 이미 일정 분량 촬영을 마친 상태.
액션 비중이 있는 만큼, 촬영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와 제작진은 이미 찍은 분량과 앞으로의 일정 등을 두고 여러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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