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40)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 '피플'은 16일(한국시간) 사이프리드와 토머스 새도스키(50)의 이혼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들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을 앞두고 별거해왔다. 파경의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러한 결정이 배우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들이 있는 만큼, 이혼 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프리드와 사도스키는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인 2016년 약혼한 뒤 2017년 결혼했다.
비교적 조용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슬하에는 자녀 2명을 뒀따. 혼인 직후 첫째 딸 니나를 얻었다. 2020년에는 아들 토마스 주니어를 맞이했다.
한편 사이프리드는 아역 모델 출신이다.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스크린 데뷔 후 '맘마미아', '클로이', '레미제라블', '스쿠비' 등에 출연했다.
<사진출처=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