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앤팀이 상승세를 입증했다. 신보로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앤팀은 지난 8일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표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해당 음반은 초동 135만 7,357장 팔렸다.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낸 한국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초동(122만 장) 대비 13만 장 넘게 판매됐다.
각종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판매량만으로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월드차트 글로벌 부문에서도 1위에 자리했다.
'마크 온 미'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의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자신을 받아들여 준 '너'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을 그렸다.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팝, 힙합,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곡마다 결을 달리하는 보컬로 성장을 보여줬다.
한편 앤팀은 다음 달 3~4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 돔에서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 공연을 연다.
<사진제공=YX 레이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