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넥스지가 라틴 아메리카를 뜨겁게 달궜다. 현지 무대를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확대했다.
넥스지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오프닝 무대에 섰다.
이들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공연한 건 이번이 2번째다. 보고타에서 열린 '스트레이시티'(STRAYCITY)에 이어 현지 관객과 만났다.
'차세대 퍼포먼스 맛집'다웠다. 넥스지는 '비트복서'를 시작으로 '오 리얼리?', '서머', '하드' 등을 록 버전으로 편곡한 뒤 선보였다.
신곡 무대도 있었다. 미니 4집 수록곡 '로코', '에피타이트', 타이틀곡 '쏘씬' 등을 불렀다. 무대 아래에서 관객과 호흡하기도 했다.
이 공연에 팬들이 응답했다. '쏘씬'은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등 해당 지역 유튜브 데일리 차트 1위를 안았다.
한편 넥스지는 15~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스트레이시티' 2번째 공연을 갖는다.
<사진제공=록 인 리오, DIEGOPADILHA, RAPHAGARCIA, @lostin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