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NCT WISH가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NCT 위시가 오는 10월 12일 미니 4집 '아이 스파이'(I SP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공개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한층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컨퓨즈드 보이'(Confused Boy)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은 디지털 세계 '위시 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멤버들은 미지의 존재 에너지를 만나 처음으로 설렘이라는 낯선 감정을 느꼈다. 갑자기 사라진 에너지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도 마주했다.
NCT 위시는 올해 '오드 투 러브'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음반과 음원 모두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해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7월 발표한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14일부터 미니 4집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