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내년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프롤로그 싱글을 공개한다.
라이즈는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채널 라이즈: 온 에어'(Ch. RIIZE: ON AIR)를 열었다.
공연 말미, 이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담은 특별 영상이 오픈됐다. 라이즈는 내년 봄 2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프롤로그 싱글을 먼저 선보인다. 라이즈는 다음 달 26일 해당 음원을 선보인 뒤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즈는 360도 개방된 규모로 약 2만 3,000명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히트곡 무대가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달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를 비롯해 '플라이 업', '겟 어 기타' 등을 불렀다.
커버곡도 선보였다. 엑소의 '전야', 티아라 '보핍보핍' 등을 준비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솔로 무대를 소화하기도 했다.
라이즈는 "데뷔 쇼케이스 생각이 나는데 그때보다 많은 브리즈(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300주년까지 오래 보자"고 말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