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흥행 기록을 계속 써 내려가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1일 9만 3,255명을 동원했다. 3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42만 6,496명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기존 최고 흥행작 '인터스텔라'(1,038만 명)를 넘어 최다 관객을 모았다.
국내 역대 외화 흥행 8위도 찍었다. '겨울왕국'(1,032만 명)까지 제쳤다. 7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50만 명)에 도전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운명의 시련을 뚫고 왕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맷 데이먼이 그리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앤 해서웨이가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는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연기했다.
한편 '옵세션'이 같은 날 4만 1,928명으로 2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만 7,806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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