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음악방송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3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지난달 27일 첫 1위에 호명된 뒤 흥행세가 계속됐다. 데뷔 후 첫 트리플 크라운 기록을 세웠다.
'엠카운트다운' 외에도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쇼챔피언' 등에서 트로피를 수상했다. 통산 7관왕에 올랐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 첫 진입했다.
앨범 차트에서도 저력을 보였다. 이들은 신보로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안았다. '빌보드 200' 1위에도 자리했다.
한편 '더 신: 블리스'는 도피의 시간 속에서도 서로가 함께하는 것이 축복임을 깨달아 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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