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그의 기부금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에 쓰였다.
경기 시흥시는 지난 9일 정왕동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 놀이터' 기념식을 열었다.
기존 공간을 그림책 놀이터로 리모델링 한 것. 은혁이 지난 4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초록우산에 전달한 1억 원을 재원으로 새단장했다.
특히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이주 배경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은혁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487호) 골드 회원이다. 누적 기부금이 총 3억 원을 돌파한 회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아동 사업뿐 아니라 중증 폐질환 환자, 소방관 및 순직 소방관 유족을 위해서도 후원금을 쾌척했다. 4년 넘게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출처=시흥시, 초록우산,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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