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앤팀이 컴백과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앤팀은 지난 8일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발매 당일 총 122만 4,524장 팔렸다.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한국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첫날 판매량(113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앤팀은 4개 음반 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일본 싱글 3집 '고 인 블라인드'로 시작해 '마크 온 미'까지 흥행시켰다.
'마크 온 미'는 팀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의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거부당한 늑대가 '너'를 만나 변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사랑받았다. 멤버들이 늑대로 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운명적인 존재에게 내어주는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앤팀은 오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다음 달 3~4일에는 케이스포 돔에서 콘서트 투어를 연다.
<사진제공=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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