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팝가수 제니퍼 허드슨과 또 한 번 만난다.
미국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 측은 8일(한국시간) 티켓팅 홈페이지를 통해 르세라핌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번 출연은 약 10개월 만이자 해당 방송과의 3번째 만남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4년과 지난해 10월 이 프로그램을 찾아왔다.
이들은 오는 11일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니퍼 허드슨 쇼' 녹화에 임한다. 북미 투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다음 무대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이다.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13일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이 공연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Overwatch)와 공동 제작한 인연을 통해 성사됐다.
르세라핌은 19일 라스베이거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도 출격한다. K-팝 걸그룹이 이곳을 찾는 건 이들이 처음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잇'(Made My Night)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