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에반이 신보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지난 7일 발매 당일에만 46만 1,488장 판매됐다.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찍었다. 멜론 '핫 100'에는 5위로 진입했다.
해외 반응 역시 뜨겁다. 신보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0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이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에반이 프로듀싱을 주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녹였다.
에반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 쇼케이스도 열었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을 선보였다.
그는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을 세상에 공개하고 팬들을 볼 수 있게 돼 더없이 후련하고 기쁘다"며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기대하며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