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지수는 지난 4일 정규 1집 선공개 싱글 '클릭'(CLICK)을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3위에 진입했다.
'클릭'은 또 총 9개 지역/도시 1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이집트, 베트남 등이다. 총 43개 지역/도시에선 톱 10에 자리했다.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클릭'은 QQ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종합 일간 차트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안았다.
음반 파워 또한 입증했다. 25만 위안 시 주어지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쿠거우뮤직 베스트셀러 디지털 앨범 주간 차트 정상도 밟았다.
뮤직비디오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조셉 칸 감독이 연출을 맞았다. 시네마틱한 서사를 담았다. 8일 기준 누적 조회수 2,789만 회를 넘겼다.
'클릭'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경험하는 특별한 연결에 관한 노래다. 서로를 위해 존재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순간을 그려냈다.
특히 이 곡 속에 담긴 연결은 오랜 시간 음악을 매개로 교감해 온 지수와 팬들의 관계로도 이어진다. 곰인형 '클릭 베어'가 이들을 상징한다.
<사진제공=블리수(BLIS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