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백진희(36)가 평생의 반려자를 찾았다. 내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해왔다. 결혼 이후에도 양국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즐길 예정이다.
백진희는 지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키친', '뜨거운 안녕',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있다. 고시원에 사는 취업준비생 역을 소화했다. '내 딸, 금사월'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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