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플레이브가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3일 "플레이브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플레임'(Flam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플레임'은 푸른 불꽃을 연상시키는 록 트랙이다. 이들이 '카쿠렌보'로 보여준 밴드 사운드에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더했다.
도입부부터 청춘의 서사를 느끼게 한다. 하드록 특유의 거친 질감 위로 톡톡 튀는 사운드와 서정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뤘다.
신곡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미리 엿볼 수 있다. 플레이브가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돼 축구공과 함께 질주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애니메이션, 버추얼, 실사가 융합된 형태로 제작, 신곡을 더욱 기대케 했다.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와의 음악적 시너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미레이가 '플레임' 피처링에 참여했다. 작사 또한 담당했다.
소속사 측은 "플레이브가 일본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한층 넓힌다. 글로벌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블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