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골드 더비'는 3일(한국시간) "이창동 감독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에서 어터상을 수상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밀밸리 영화제는 캘리포니아 영화 연구소가 주관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다. 이창동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상을 받는다.
그가 연출한 신작 '가능한 사랑'도 초청됐다.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독창적인 아티스트의 최신작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앞서 베니스와 토론토, 뉴욕, 밴쿠버국제영화제 등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한편 '가능한 사랑'은 오는 23일 극장 개봉한다. 넷플릭스에선 11월 6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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