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가수 마크가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어퍼룸 측은 지난 2일 공식 SNS에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과 댓글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고 밝혔다.
대상은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에 해당하는 게시글과 댓글이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와 함께 NCT 활동도 마무리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6월 1인 기획사 어퍼룸을 설립했다.
한편 마크는 오는 10일 새 싱글 '마이 프렌드'(My Friend)를 발표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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