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과즙세연과 그의 남자친구 케이(36·본명 박중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과즙세연이 병원으로 실려 간 과정에서 복용 정황이 확인됐다.
과즙세연은 입건 사실이 알려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라이브에서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 오빠의 약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탈색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검은 머리였을 때 조사받았다"며 "조사가 끝난 뒤 탈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방송 화면에 "마약 안 했다. 대리처방 안 했다. 탈색 전에 조사받았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문구를 띄워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 2019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해온 BJ다.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길거리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과즙세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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