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올해 데뷔한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튜이드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로 지난 일주일간 누적 판매량 11만 2,282장을 기록했다.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10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해 신인 걸그룹 중 최고 기록도 달성했다.
음원 차트 상승세 역시 눈에 띈다.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 음악방송 무대 이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 곡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5위 외에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24위를 찍었다.
뮤직비디오를 향한 반응 또한 뜨겁다. '선 키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27일 자)에 들었다.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1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다. 유튜브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에선 15위(28일 자)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도 인기다. 데뷔 앨범 발매 첫날 멜론 '핫 100'에 전곡 차트인한 데 이어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 올랐다.
한편 튜이드는 하이브 레이블 'ABD'가 처음 선보인 7인조 걸그룹이다. '소울'과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소울트로닉'을 시도했다.
<사진제공=A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