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캣츠아이' 소피아가 당분간 그룹 활동을 쉬어간다. 건강상의 이유로 유럽 투어 일정에 불참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 측은 31일 캣츠아이 공식 위버스에 "소피아는 다음 달 1~17일 예정된 유럽/영국 '더 와일드월드 투어'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소피아는 현재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아이콘즈(팬덤명)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 소피아와 캣츠아이에게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소피아는 지난달 미국 프로모션에도 불참한 바 있다. 당시 SNS에 "지금 제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사랑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다"며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제대로 회복해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적었다.
<사진출처=하이브-게펜 레코드>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