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열도를 홀렸다. 신곡으로 주요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일본 오리콘 최신 집계(31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싱글 5집 '세츠나하나비'(Setsuna Hanabi)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현지 데뷔 이후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주 다운로드 수는 8,410건으로 직전 자체 최고 기록(5,682회)을 크게 웃돌았다.
'세츠나하나비'는 '주간 합산 싱글 랭킹'과 '주간 싱글 랭킹'에서도 각각 2위에 랭크됐다. '주간 스트리밍 랭킹'은 6위를 찍으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해당 곡은 '핫 100' 1위(17~23일 자)를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 가운데 최초다.
'세츠나하나비'는 또 '톱 싱글 세일즈' 2위, '스트리밍 송' 22위에도 올랐다.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주간 송 차트에서는 2위(19~25일)에 자리했다.
이 곡은 피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을 끝을 향해 가는 한여름 밤 불꽃놀이에 빗댄 노래다. 날 것의 질감과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조화를 이뤘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록곡 '사일런스'(Silence)는 영화 '오키하루 군의 눈물을 죽이고' 주제곡으로 낙점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