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장동윤(34)이 평생의 반려자를 찾았다. 김승윤(28)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디스패치'에 "장동윤이 10월 결혼 예정"이라며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윤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많은 시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해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배우로서, 한 사람으로서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다.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등으로 연기의 폭을 넓혔다.
김승윤은 스크린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다. 장동윤이 연출한 '누룩'에도 나왔다.
<사진출처=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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