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에반이 중화권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첫 '글로벌-K 아티스트' 영예를 안았다.
에반은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글로벌-K 아티스트'는 한국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론칭한 '글로벌-K 차트'와 연계한 부문이다. 차트 데이터(30%)와 팬 투표(70%)를 합산해 수상자를 가린다.
에반은 지난 6월 첫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신보는 한중일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중화권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라이드 오어 다이'는 텐센트뮤직 '글로벌-K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7월 종합 차트 톱 100에도 진입했다.
한편 에반은 다음 달 7일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로 컴백한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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