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연휴 기간(15~17일 자) 198만 3,67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16만 3,461명이다.
하루 평균 6~70만 명대 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난 16일에는 72만 610명이 관람했다. 흥행세를 계속 유지하며 개봉 이래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역시 선전했다. 같은 기간 87만 4,657명이 관람해 2위를 안았다. 누적 754만 명을 넘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은 박스오피스 3위, 한국 영화 1위에 올랐다. 연휴 기간 동안 18만 4,053명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디세이' 예매율은 18일 오전 8시 기준 74.4%를 유지 중이다. 51만 8,874명이 사전 예매했다.
<사진출처=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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