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키비츠' 김유나와 엄지원이 잠실구장에 출격한다.
AOMG 측은 17일 "김유나와 엄지원이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LG 트윈스의 초청을 받았다. 김유나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엄지원은 시타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한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해서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설레면서 떨리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의 밝은 기운이 LG 트윈스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키비츠는 AOMG가 처음 선보인 걸크루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옥시_젠'(OXY_GEN)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옥시_젠'은 애플뮤직 20개 지역 힙합 및 랩 부문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제공=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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