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또 신기록을 세웠다.
빌보드가 17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빌보드 200'(8월 22일 자)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36만 9,000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 35만 7,000장, SEA 1만 1,000유닛, TEA 1,000유닛 등이다. 전작 '두 잇'(DO IT)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해당 차트에서 통산 9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21세기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9차례 정상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룹 기준으로는 19번 정상에 오른 비틀스의 뒤를 이었다. 롤링 스톤스와 같은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비틀스 이후 최단 기간 9개 앨범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남겼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9~30일 일본 도쿄 MUFG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런 잇'을 연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