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트와이스' 채영이 결별 보도를 강력 부인했다.
채영과 자이언티 양측은 14일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아티스트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가 채영과 자이언티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최근 바쁜 스케쥴 탓에 관계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는 것. 채영과 자이언티 측이 직접 부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채영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14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 홀로서기에 나섰다. 자이언티는 오는 29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아래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