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엔믹스가 도쿄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엔믹스는 지난 8~9일 일본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꽉 찬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엔믹스는 'O.O', '피닉스', '런 포 로지스', '브레이커' 등 28곡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팬들은 환호로 열기를 더했다.
해원은 "우리의 첫 월드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배이는 현지 가수 밀크의 인기곡 '너무 좋아서 멸망'(好きすぎて滅)을 준비해 선보였다.
멤버들은 히트곡 '블루 발렌타인'의 일본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오는 12월 현지 데뷔 앨범 '엔이퀄믹스'(N=MIXX) 발매를 앞두고 열기를 더했다.
엔믹스는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유럽, 북미, 아시아 등 17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쳤다. 9개월간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1월 7~8일 도쿄, 12월 12~13일 나고야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