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최명빈이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오쓰리콜렉티브는 12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최명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명빈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장해 왔다.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해, '사라진 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스크린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연모',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린 은새 역으로 분하기도 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하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타이틀롤 '영선'을 맡았다.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테니스라는 소재로 생존 본능이 얽힌 현실적인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혜영대표는 "작품을가득채우는존재감과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온 최명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여줄 얼굴이 더 많은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오쓰리콜렉티브는 아티스트의 고유한 정체성과 창작의 가능성을 함께 키워가는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회사다. 배우 이준호를 시작으로 조승희, 최명빈까지 합류했다.
<사진제공=오쓰리콜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