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연준의 시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14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에 참석한다.
한국인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하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방탄소년단' 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등이 지난해 이곳 스타디움을 찾았다.
연준은 시구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을 장식한다. 다저스 측이 매년 여는 행사다. 그의 단독 공연이 마련된다.
다수 방송 및 페스티벌 러브콜도 받았다. 연준은 5일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정국에 이어 역대 2번째다.
이뿐 아니다. 오는 6일엔 아이하트미디어 산하 'Z100'이 펼치는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 한국 가수 최초로 초대됐다.
그는 또 12일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Billboard: One Night Only)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소통한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16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케이콘 LA 2026'에 출연한다.
<사진출처=LA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