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수현이 해외 브랜드 광고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는 지난 2일 SNS에 김수현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해당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김수현은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 ('벤치' 광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이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해 3월 故 김새론 관련 사생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활동 중단 배경엔 김세의가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교제했다고 주장해온 것.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이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김수현은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에 출연했다.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출처='벤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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