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으로 실질심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차가원 대표는 165분 여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 지식재산권(IP) 이용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약 300억 원대로 전해진다.
한편, 차 대표는 유치장에서 심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영장실질심사 마친 차 대표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굳게 다문 입

결과 기다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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